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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러스, 분산구조 기반 고성능 무선랜 어레이 신기술로 시스코·아루바에 도전장 0  
작성자 유젠트 작성일 2011-08-11 10:10:56 조회수 880
   
 

“시스코·아루바 무선랜 기술은 구식”

2011년 08월 10일 17:49:01 / 이유지 기자 yjlee@ddaily.co.kr

- 지러스, 분산구조 기반 고성능 무선랜 어레이 신기술로 시스코·아루바에 도전장

[디지털데일리 이유지기자] 무선네트워크 솔루션 업체인 지러스(Xirrus)가 시스코, 아루바 등 무선랜 선두업체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콘트롤러와 액세스포인트(AP) 기반의 기존 기술보다 고성능으로 보다 넓은 영역을 지원할 수 있는 신기술인 ‘분산구조(Distributed Architecture)’를 적용한 무선 ‘어레이’를 무기로, 후발주자이지만 향후 무선랜 시장 판도를 바꾸겠다는 포부다.

지러스(한국지사장 김용대)는 10일 서울 삼성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무선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앨런 스미스 지러스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지역 부사장은 “시스코, 아루바의 콘트롤러 중심의 무선랜 기술은 구식”이라며, “지러스의 혁신적인 고성능 무선랜 신기술로 이들이 선전해온 시장을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러스는 2004년에 설립해 2007년부터 영업을 본격 시작한 무선랜 후발업체이지만, 이미 4000여개 고객을 확보하면서 전세계 무선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 초 CA코리아, BEA코리아 지사장을 역임한 김용대 지사장을 선임해, 펜타시스템과 티볼리씨앤씨, CM2테크시스템즈 등의 총판 및 채널을 갖추고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  

이미 경인여자대학교 등에 무선랜 장비를 공급하며 레퍼런스도 확보했다.

지러스 무선랜 솔루션의 특징은 더 넓은 영역을 커버하면서도 향상된 성능을 구현한다는 점이다.

수십개 무선랜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지러스의 ‘분산구조’는 이동통신 기지국 개념을 적용해 콘트롤러에 전적으로 의존하던 무선랜 구조를 액세스와 에지단으로 분산한다. 이같은 구조는 늘어나는 트래픽 환경에서 고성능으로 보다 넓은 영역을 지원할 수 있는 무선랜 환경을 구축, 운영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AP처럼 보이는 지러스의 솔루션인 무선 어레이는 AP와 무선 콘트롤러를 결합해 하나의 장비에 집어넣었고, 고성능 지향성 안테나와 방화벽, 스펙트럼 분석기 등도 내장했다.

어레이에는 CPU·메모리·플래시메모리가 탑재돼 있으며,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에 QoS·보안·관리 기능도 담고 있다.

무선랜 간 채널중첩이나 신호간섭, 성능저하 등의 문제도 해결한다. 불법(Rogue) AP를 탐지해 클라이언트 접속도 차단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어레이의 신호세기와 도달거리는 일반 무선랜 AP와 비교해 2~4배이며, 사용자도 하나의 어레이에서 1536명 이상, 파워유저는 320명을 수용한다.  

이같은 구조로 고객은 무선랜 하드웨어 장비 수와 설치비용을 줄이면서도 고성능의 무선랜을 구축할 수 있다.  

방항모 지러스코리아 이사는 “모든 트래픽이 콘트롤러에 몰리게 되면 버틀랙이 생기고 서비스품질 저하나 지연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802.11n, 음성`영상 트래픽이 늘어나는 환경에서 고성능 무선랜을 구현하려면 액세스와 에지단에 지능을 부여하고 여러 관리기능을 담당하는 분산구조를 채택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 이사는 “지러스 제품은 4개부터 16개까지 여러 라디오를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고 2.4GHz와 5GHz도 자유자재로 변동해 사용할 수 있어 확장성이 높고, 방향성 안테나 사용으로 커버리지가 넓다”며, “어레이 하나가 고장나도 다른 장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안정적인 환경을 구축한다”고 강조했다.

지러스는 이같은 차별성은 BMT(벤치마크테스트)를 통해 증명해보이겠다는 방침이다. ‘스트레스테스트킷’이라는 성능테스트 장비를 무상 제공해 BMT를 통해 시스코, 아루바, 모토로라, 주니퍼 등의 솔루션보다 우위의 성능을 검증해보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지러스 장비를 채택해 구축한 고객사인 경인여자대학의 담당자도 초청했다. 류대곤 경인여대 전산정보원 팀장은 “타사장비를 설치할 경우 122대가 필요한 AP를 지러스 장비 52대만으로 완전한 무선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며, “적은 장비수량뿐 아니라 5년간 하자보수 무상지원으로 유지·관리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었으며, 구축 전 필요물량 산출해 일주일만에 구축을 끝했다”고 말했다.

김용대 지러스코리아 지사장은 “이제 무선이 기업과 공공장소의 기본 네트워크가 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며, “지러스 고성능 무선랜 솔루션은 높은 밀도에서 많은 사용자를 지원해 가장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고성능을 보장할 수 있는 최고의 무선 네트워크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유지 기자> yj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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